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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보 정책 개선 추진 협상 창구 ‘의협’으로 단일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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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보 정책 개선 추진 협상 창구 ‘의협’으로 단일화
  • 정윤식 기자
  • 승인 2021.11.17 1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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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회 및 개원의사회 등 관련 단체들과 합의
한방 진료비 급증에 대한 대책 마련 추진

대한의사협회(회장 이필수)는 11월 12일 학회 및 개원의사회 등 관련 단체들과 ‘의협 자동차보험위원회(위원장 이태연)’를 열고 정책 개선 추진 협상 창구를 의협으로 단일화했다.

이날 의협 자동차보험위원회에는 대한정형외과의사회, 대한신경외과의사회, 대한재활의학과의사회, 대한외과의사회, 대한일반과의사회, 대한정형외과학회, 대한신경외과학회, 대한재활의학회, 대한마취통증의학과의사회 등 9개 단체가 참여했다.

의협은 자동차보험 한방진료비 급증 문제, 불합리한 자동차보험 수가 및 심사기준 문제 등 주요 현안 관련 긴밀한 대응을 위해 지난 5월 26일 제4차 상임이사회 의결을 거쳐 자동차보험위원회를 구성·운영하고 있다.

위원회는 자동차보험진료수가분쟁심의회에 재참여하는 등 자동차보험 제도 개선을 위해 적극적인 행보를 진행하고 있다.

2020년 기준으로 한의원 중 80%가량이 자동차보험을 청구하고 있는데, 전년 대비 한방분야 진료비 청구액이 17% 넘게 증가하고, 청구액이 1조원을 넘기는 등 한방 진료비 급증이 보험업계 손해율 증가의 한 원인으로 최근 지적되고 있다.

자동차보험환자에 대한 적정 진료 제한과 자동차보험료 인상 등에 따른 국민 피해가 우려되는 실정으로, 이에 대한 대책을 마련하기 위해 위원회가 구성·운영된 것.

이태연 위원장은 “자동차보험 정책 개선 창구가 의협으로 단일화된 만큼, 위원회를 통해 자동차보험 관련 회원들의 권익향상과 자동차보험 환자들의 진료권 확보를 위해 다각적이고 적극적으로 대응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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