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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평원, 사회적경제기업 상품 상설판매장 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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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평원, 사회적경제기업 상품 상설판매장 개장
  • 정윤식 기자
  • 승인 2021.11.02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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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사옥 화경원 내 ‘HIRA 공유장터’ 마련

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김선민)은 11월 1일 강원·원주 지역 사회적경제기업에서 생산하는 농산물 및 식품을 상설 판매하는 ‘HIRA 공유장터’를 원주 본원 2동 화경원에 개장했다.

화경원은 강원감영의 객사를 재구현한 심평원의 부속 건물로, 2019년 12월부터 지역 중증장애인이 운영하는 ‘I got everything 심평원점’으로 운영 중이다.

공유장터에서는 강원도 내 사회적경제기업이 제조한 특산품을 위탁·판매하는 ‘강원도사회적경제지원센터 강원곳간 사회적협동조합’과 원주의 생명운동 및 협동조합운동의 대표 주자인 ‘원주협동사회경제네트워크 한살림’ 등 회원조합의 상품들을 전시·판매할 예정이다.

심평원은 지난 7월부터 이들과 함께 사회적기업 및 협동조합 등 사회적경제조직의 활성화 지원을 위한 논의를 통해 ‘HIRA 공유장터’를 개장했다.

개장 행사에는 김선민 원장, 원창묵 원주시장, 김영하 원주협동사회경제네트워크 이사장, 이강익 강원도사회적경제지원센터장, 조성기 원주한살림 이사장, 무위당사람들 황도근 교장, 이애영 장애인부모연대 원주시 지회장 등 50여명이 참석했다.

당시 원창묵 시장은 “심평원은 원주시와 강원도 지역사회 나눔 활동 등 여러 사회공헌 활동을 활발히 수행하고 있는 공공기관”이라며 “이번 HIRA 공유장터는 지역과 함께 상생할 수 있는 좋은 모델이 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김선민 원장도 “원주는 무위당 장일순 선생과 지학순 주교가 헌신한 평화운동·환경운동·인권운동의 성지이자 1986년 박재일 선생이 주도한 한살림공동체 소비자협동조합이 시작된 뜻깊은 곳”이라며 “이번 공유장터가 생산·소비 신뢰 협력체계의 디딤돌이 돼 협동조합 등 강원도 사회적경제기업의 발전에 기여하길 희망한다”고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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