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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림대강남성심병원, 코로나 재택치료관리 기관 지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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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림대강남성심병원, 코로나 재택치료관리 기관 지정
  • 정윤식 기자
  • 승인 2021.10.26 0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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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급상황 대비 야간 24시간 대응 등 업무 전담

한림대학교강남성심병원(병원장 이영구)은 최근 코로나19 재택치료관리 의료기관(영등포구 협력병원)으로 지정됐다고 10월 26일 밝혔다.

이번 재택치료관리 의료기관 지정으로 코로나19 확진자 중 무증상 또는 증상이 가벼운 환자는 치료시설이 아닌 집에서 치료를 받을 수 있게 됐다.

코로나19 재택치료는 입원요인이 없는 70세 미만 무증상·경증 확진 환자가 대상이며 확진일로부터 열흘간 시행된다.

단, 타인과의 접촉 차단이 어려운 감염에 취약한 주거환경이거나 앱 활용 및 의사소통이 어려운 경우 등은 제외된다.

한림대강남성심병원은 △임상적 위험도를 고려한 재택치료 사전 검토 △대상자 정보 확인 및 초기 문진 △1일 2회 건강 모니터링 △24시간 환자 상태 모니터링 △비대면 진료 및 처방전 발행 △정신건강평가 관리 △고위험군 현황관리 및 보건소 통보 △응급상황 대비 비상 대응 체계 안내 △야간 응급상황 24시간 대응 등의 업무를 전담한다.

이영구 병원장은 “코로나19 재택치료관리 의료기관으로 지정됨에 따라 지역 내 감염병 확산방지를 위해 더욱 힘쓰고 단계적 일상 회복을 위한 위드코로나 방역체계로의 전환에 적극적으로 협조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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