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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젠의료재단, 진단검사의학회 국제학술대회에서 학술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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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젠의료재단, 진단검사의학회 국제학술대회에서 학술 발표
  • 박해성 기자
  • 승인 2021.10.18 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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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부스 개설해 분자진단 검사 역량 등도 홍보

 

씨젠의료재단 소속 전문의 및 연구원이 9월 30일부터 10월 1일까지 온라인으로 열린 ‘대한진단검사의학회 국제학술대회(LMCE & KSLM 2021)’에 참가해 학술발표를 진행했다.

분자진단검사센터 정선경 선임의료부장은 ‘비인두도말물 검체에 대한 코로나19 분자진단 검사의 위양성율’(False Positive Rate of COVID-19 PCR Testing in Nasopharyngeal Swab Samples)에 대해 발표했다. 그는 “비인두도말물 검체에 대한 코로나19 분자진단 검사의 위양성율은 0.2%로, 검사 결과의 오류를 줄이기 위해 분자진단 검사의 정확하고 지속적인 질 관리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또, 분자진단연구팀 정혜수 주임연구원·임호재 전임연구원·박민영 책임연구원팀은 ‘Development of Multiplex Real-time PCR Assay for MTHFR C677T and A1298C’ 제하의 연구에서, 고호모시스테인혈증(Hyperhomocysteinemia)을 유발하는 MTHFR(methylenetetrahydrofolate reductase, 메틸렌테트라히드로엽산 환원효소) 유전자 다형성(C677T, A1298C)의 검출을 위한 더욱 빠르고 효율적인 검사법 개발 사례를 발표했다.

이외에도 △한규섭 대표의료원장은 ‘응급수혈 프로토콜에 따른 적혈구 수혈의 안전성’, ‘말초혈액 줄기세포 채취를 위한 성분 채집 시스템의 평가’ △민도식 의료원장은 ‘대구광역시 주요 병원 의료진의 SARS-CoV-2 항체 보유 현황’, ‘위중증 코로나19 환자의 사이토카인 및 자가면역 특성’ △손용학 의료부원장은 ‘VITEK2 AST-YS08 Card’와 액체배지 미량희석법을 통한 칸디다 10종의 항진균제 감수성 비교’ 연구에 참여했다.

한편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해 온라인으로 개최된 이번 학회에서 재단은 E-부스를 개설하고, 코로나19 분자진단 검사 역량과 함께 정확하고 신속한 검사 결과를 제공하기 위한 품질관리 시스템에 대해 홍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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