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스티안병원, 1차 부스터샷 접종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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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티안병원, 1차 부스터샷 접종 시작
  • 병원신문
  • 승인 2021.10.13 08: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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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이자 2차 접종 완료일부터 6개월 지난 의료진 대상

(재)베스티안병원(이사장 김경식)이 화이자 2차 접종 완료일로부터 6개월이 지난 의료진을 대상으로 부스터샷 접종을 시작했다.

환자 접점 부서에 있는 직원들을 우선으로 의사 10명 간호사 24명 간호조무사 11명 의료기사 2명 총 47명이 10월 12일부터 접종을 시작해 10월 15일까지 접종을 완료한다.

첫날인 10월 12일에는 화이자백신으로 12명의 의료진이 접종을 마쳤다.

부스터샷은 백신의 면역 효과를 강화하거나 백신의 효력을 연장하기 위해 일정 시간이 지난 뒤 추가 접종하는 것을 뜻한다. 이번 접종 대상 의료진들은 지난 4월 화이자 2차 접종을 마치고 6개월이 지난 지금 부스터샷의 효과를 위해 추가로 3차 접종을 하는 인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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