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세종충남경총, 건양대병원에 위문품 전달
대전세종충남경영자총협회(회장 강도묵)는 9월 13일 건양대학교병원(의료원장 최원준)을 직접 방문해 위문품을 전달했다.
대전세종충남경총은 의료진들을 위해 성심당 빵 100박스, 음료수 600개를 기증하고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애쓰고 있는 건양대병원 의료진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이에 최원준 의료원장은 “많은 관심과 격려를 보내준 덕분에 건양대병원의 모든 의료진은 코로나19 종식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지역사회 건강 지킴이로서 마지막까지 맡은 바 업무를 완수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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