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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W바이오사이언스, 스웨덴 이뮤노비아에 기술이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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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W바이오사이언스, 스웨덴 이뮤노비아에 기술이전
  • 박해성 기자
  • 승인 2021.09.14 09:0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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췌장암 진단 바이오마커 ‘CFB·CA19-9’ 지적재산권 글로벌 특허
이뮤노비아, JW 원천 특허에 대한 글로벌 상업화 권리 확보

JW바이오사이언스는 스웨덴 진단기업 이뮤노비아(Immunovia AB)와 ‘다중 바이오마커(CFB, CA19-9)’의 특허에 대한 비독점적 기술이전(통상실시권) 계약을 체결했다고 9월 14일 밝혔다.

췌장암 조기진단에 활용되는 CFB와 CA19-9 바이오마커는 현재 JW바이오사이언스가 한국, 미국, 유럽 21개국, 중국, 일본에서 해당 특허를 보유하고 있다.

이뮤노비아는 이번 계약에 따라 CFB와 CA19-9에 대한 글로벌 상업화 권리를 확보하게 됐다. 이외 계약의 세부사항과 계약 규모에 대한 사항은 양사 협의에 따라 공개하지 않는다.

JW바이오사이언스는 현재 자체적으로 CFB와 CA19-9 기반의 췌장암 조기진단 키트를 개발하고 있으며, 이 키트가 상용화되면 평소 건강검진을 통한 췌장암 조기발견으로 생존율 향상에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JW바이오사이언스 함은경 대표는 “이번 계약은 세계시장에서 JW의 특허에 대한 지위를 확인함과 동시에 JW 기술에 대한 우수성을 인정받았다는데 큰 의미가 있다”며 “이뮤노비아와의 협업을 통해 바이오마커 CFB와 CA19-9의 임상적 근거를 지속적으로 확보할 수 있다는 면에서 앞으로 기술 경쟁력을 더욱 강화할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한편 이뮤노비아는 최근 미국에서 세계 최초의 췌장암 조기진단 LDT(Laboratory Developed Test, 실험실에서 자체적으로 개발한 진단 검사) 서비스를 개발해 독점 판매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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