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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동병원, ‘사랑의 헌혈 행사’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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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동병원, ‘사랑의 헌혈 행사’ 개최
  • 박해성 기자
  • 승인 2021.09.13 2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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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장기화와 감염 우려로 인한 혈액 수급난에 도움

대동병원(병원장 박경환)은 9월 10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대동병원 10층 대강당에서 대한적십자 부산혈액원과 함께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한 혈액 수급난에 도움을 주고자 전 직원과 내원객을 대상으로 생명나눔운동 사랑의 헌혈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코로나19 감염예방을 위해 소독 및 환기, 마스크 착용 등 철저한 방역 수칙을 준수한 가운데 진행됐다.

현재 코로나19 장기화 및 전국적으로 사회적 거리두기가 격상됨에 따라 혈액 보유량은 3일 미만으로 급감해 혈액 위기대응 매뉴얼 ‘주의’ 단계가 발령됐다.

강은정 대동병원 진단검사의학과 과장은 “부산의 경우 그동안 코로나19 사회적 거리두기 4단계가 유지되다가 지난 6일부터 3단계로 조정이 됐으나 이로 인해 혈액 부족 사태가 매우 심각한 상황”이라며 “이번 헌혈 행사를 계기로 소중한 생명을 살리는 데 도움을 주는 한편 혈액 수급이 안정화가 될 수 있도록 지역주민들에게 헌혈의 중요성을 알리고 적극적으로 참여를 독려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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