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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신장학회-대한내분비학회, 협조체계 굳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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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신장학회-대한내분비학회, 협조체계 굳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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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21.09.13 1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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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동 심포지엄 통해 당뇨병성 만성콩팥병 신약소개 등 최신지견 공유

대한신장학회와 대한내분비학회가 만성콩팥병 환자의 효과적인 관리를 위해 협조체제를 더욱 공고히 했다.

대한신장학회(이사장 양철우)는 지난 9월2일부터 5일까지 열린 대한신장학회 국제학술대회 ‘KSN2021’에서 대한내분비학회와 공동 심포지엄을 개최했다.

이번 공동 심포지엄에서는 만성콩팥병 신약들에 대한 임상적 경험과 노하우 등 최신지견을 공유하고 만성통팥병 환자들을 위한 상호협력적인 관계를 더욱 강화키로 의견을 모았다.

특히 심포지엄은 만성콩팥병에서의 내분비 이슈 가운데 ‘당뇨 신장병 신약 및 부갑상선 기능항진증의 진단과 신약’을 주제로 각 학회 전문가들의 고견을 듣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먼저 당뇨 신장 합병증 신약과 관련해 김남훈 고려의대 교수(대한내분비학회)와 이유호 차의대 교수(대한신장학회)는 ‘글루카곤양 펩타이드(GLP)-1유사체 및 염류 코르티코이드 길항제(mineralocorticoid receptor antagonist)의 당뇨병 환자의 신장보호 효과’에 대한 최신지견을 소개했다.

또한 홍남기 연세의대 교수(대한내분비학회)와 김지은 고려의대 교수(대한신장학회)는 만성 콩팥병 환자의 부갑상선 질환을 주제로 ‘신장내과 의사가 알아야 할 부갑상선 질환 및 새로운 치료제’에 대해 강의했다.

대한신장학회 양철우 이사장은 “앞으로도 대한내분비학회 등 유관학회와의 적극적인 공동 심포지엄 개최 등 신장병의 환자의 완치를 위해 지속적인 노력을 경주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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