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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협, 회원병원 대상 비상진료체계 운영 당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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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협, 회원병원 대상 비상진료체계 운영 당부
  • 윤종원 기자
  • 승인 2021.08.31 1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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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업 기간 응급실은 24시간 응급의료체계를 유지
진료시간 확대, 주말·공휴일에도 가급적 진료 실시

대한병원협회는 9월 2일 보건의료노조의 총파업에 대비해 회원병원들에게 비상진료체계 운영을 당부했다.

진료공백으로 인한 지역사회 환자와 국민불편이 발생하지 않도록 파업 기간 응급환자를 치료하는 응급실은 24시간 응급의료체계를 유지해 달라고 했다.

또한 파업이 발생한 지역의 병원급 의료기관은 평일 진료시간을 확대하고, 주말·공휴일에도 가급적 진료를 실시해 줄 것을 요청했다.

감염병전담병원은 코로나19 환자의 진료 차질을 최소화 할 수 있는 방안을 강구해 달라고 했다.

한편 보건의료노조는 공공의료 확충·강화 3대 요구, 보건의료인력 확충·처우 개선 5대 요구 등 8대 핵심요구를 발표하면서 9월 2일(목) 파업을 예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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