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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정]PLOS ONE에 연구논문 등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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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정]PLOS ONE에 연구논문 등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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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21.07.23 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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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왼쪽부터 윌스기념병원 척추센터 장재원 원장, 이동현 소장, 이동근 부병원장.
사진 왼쪽부터 윌스기념병원 척추센터 장재원 원장, 이동현 소장, 이동근 부병원장.

이동현 수원 윌스기념병원 척추센터 소장과 이동근 부병원장, 장재원 원장의 연구논문 ‘국내 허혈성 뇌졸중과 혈청 반응 양성의 류마티스 관절염의 연관성: 전국적인 인구 기반 코호트 연구(Association between ischemic stroke and seropositive rheumatoid arthritis in Korea: A nationwide longitudinal cohort study)’이 SCI(E)급 국제학술지 PLOS ONE 최신호에 게재됐다.

윌스기념병원 척추센터 연구팀은 이 논문에서 허혈성 뇌졸중과 혈청 양성 류마티스 관절염의 연관성을 평가했다.

2,765명의 류마티스 관절염환자와 1만3,825명의 대조군을 12년 동안 카플란-마이어 분석법(어떤 특성을 가진 모집단에서 사망이 발생한 시점을 기준으로 기간을 구분해 누적 생존율을 추정하는 방법)을 통해 허혈성 뇌졸중 발생 비율을 조사했다. 그 결과 허혈성 뇌졸중의 경우 12년 누적 발생률은 류마티스 관절염 그룹에서 더 높게 나타났다. 특히 여성, 고혈압군, 비당뇨군, 비고지혈증군의 혈청 양성 류마티스 질환에서 허혈성 뇌졸증의 위험율이 더 높은 결과를 보였다.

이로써 연구팀은 고혈압이 있는 여성은 다른 뇌졸중 위험인자가 없다 하더라도 류마티스 질환이 잠재적인 위험인자가 될 수 있으며 이를 예방하기 위한 선별검사 노력이 더 필요함을 확인했다.

류마티스 관절염은 관절액을 생성하는 얇은 막인 활막의 지속적인 염증반응으로 인해 관절 연골 손상, 골 미란(뼈 침삭)이 일어나며 결국 관절의 파괴로 기능장애를 초래하는 질환이다.

제1저자인 이동현 소장은 “특히 고혈압이 있는 류마티스 관절염 환자, 그 중 여성의 경우 허혈성뇌졸중 발생률이 높은 만큼 운동이나 금연, 식습관 등의 생활습관 개선으로 발생 위험을 낮추는 노력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윌스기념병원 의료진은 학술발표와 논문투고 등 기초 및 임상에 대한 활발한 연구활동을 진행하고 있으며, SCI(E)급 논문을 포함해 국내외 권위 있는 학술지에 꾸준히 연구논문을 발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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