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약품안전관리원, 식약처 경영실적평가에서 최우수기관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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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약품안전관리원, 식약처 경영실적평가에서 최우수기관 선정
  • 병원신문
  • 승인 2021.07.20 1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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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 연속 공공기관 경영실적 평가 A등급 달성

한국의약품안전관리원(원장 한순영)은 7월 2일 식품의약품안전처 ‘2020년도 공공기관 경영실적평가’에서 3년 연속 A등급(우수) 평가를 받았다고 밝혔다.

의약품안전관리원은 경영 개선과 도전적인 사업 운영을 통해 2018·2019·2020년 3년 연속 A등급을 달성했으며, 2019년과 2020년 2년 연속 식약처 경영실적평가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되며 그 성과를 인정받았다.

의약품안전관리원은 이번 경영평가에서 새로운 핵심가치와 중장기 경영목표를 선제적으로 수립하고, 주요현안에 적극적으로 대응한 경영성과를 높이 평가받았다.

특히 정부부처(식약처·질병청)와 합동으로 코로나19 백신 이상사례 모니터링 체계를 구축·운영하는 등 위기 상황에 대응한 전문성도 주목받았다.

의약품안전관리원 한순영 원장은 “코로나19 시대에 국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모든 임직원이 하나가 되어 일한 성과가 좋은 결실로 이어져 매우 기쁘다”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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