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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동제약, 신약개발전문회사에 130억원 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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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동제약, 신약개발전문회사에 130억원 투자
  • 박해성 기자
  • 승인 2021.07.15 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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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분자화합물신약 바이오테크 ‘아이리드비엠에스’, 계열사로 편입

일동제약(대표 윤웅섭)이 신약개발전문회사 아이리드비엠에스(ileadBMS, 대표 이윤석)에 130억 원 규모의 지분 투자를 단행하며 계열사로 편입한다고 7월 15일 밝혔다.

일동제약은 14일 이사회를 열어 아이리드비엠에스의 주식 260만 주를 인수하고 최종 지분율 약 40%를 확보했다.

아이리드비엠에스는 일동제약 중앙연구소의 사내 벤처팀으로 시작해, 지난해 독립한 저분자화합물신약 디스커버리 전문 바이오테크다. 연구원들의 창의력과 오너십을 강화하고 지속 가능한 R&D 생태계 구축을 위해 운영하는 일동제약의 사내 벤처 제도를 통해 성장해왔다.

아이리드비엠에스는 설립 후 다수의 신규 후보물질을 도출해내며 10여 개의 파이프라인을 확보할 만큼 우수한 후보물질 도출 능력을 갖고 있으며, 고도의 신약관련 플랫폼 기술과 프로세스를 보유한 점을 회사 측은 높이 평가했다.

특히 이러한 강점을 바탕으로, 아이리드비엠에스는 일동제약 외에도 복수의 외부 기관으로부터 투자를 유치하기도 했다.

아이리드비엠에스의 계열사 편입으로 일동제약그룹은 신약임상개발전문회사 아이디언스, 임상약리컨설팅 전문회사 애임스바이오사이언스 등과 함께 R&D 전문 계열사 체계를 더욱 강화할 수 있게 됐다.

이를 통해 R&D 각 분야의 전문성을 제고하는 한편, 유기적 협력과 교류를 통해 궁극적으로는 신약개발의 품질과 속도, 가능성을 높여 경쟁력 있는 R&D 생태계를 구축해나간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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