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포지엄에선 서울약대 심창구 교수(전 식의약청장)의 "신약갸발의 병목지점:허가"와 김선일 교수(과학재단 기초연구사업관리단장)의 "과학재단의 목적 기초 연구 지원방향", 이대약대 이승진 교수의 "Polymeric biomatrials with bioactive interfaces for tissue regeneration and drug delivery" 등의 연제가 발표된다.
이번 심포지엄은 개량신약개발을 위해 중요성이 키지고 있는 drug delivery(투여한 약제나 유전자를 충분한 농도를 유지시킨 채 특정한 목적 부위로 보내기 위한 수법) 분야의 최신 연구 발표를 듣고 토론을 하는 자리로 마련된다.
<전양근·jyk@kha.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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