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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코로나 백신 TF 위원회 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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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코로나 백신 TF 위원회 구성
  • 오민호 기자
  • 승인 2021.06.09 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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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장에 강기윤 의원 선임…의협 이상호 이사, 최재욱 위원장도 참여

국민의힘(당 대표 권한대행 김기현)이 6월 8일 오후 국회 회의실에서 강기윤 의원(보건복지위 간사)을 위원장으로 하는 ‘코로나 백신 TF 위원회’를 구성하고 1차 회의를 가졌다.

국민의힘은 코로나 백신 TF 위원회를 통해 최근 문재인 정부가 겪어 왔던 백신 수급문제, 부진한 접종률, 지속적인 감염자 발생 등 일련의 상황을 타개하고 동시에 정책적인 대응에 나서겠다는 방침이다.

이날 위원장으로 임명된 강기윤 의원은 “백신 구매비 예산이 미편성된 것을 국민의힘에서 편성하게 하고 신속진단키트를 통해서 무증상 감염자가 확산되지 않도록 하는 그런 일련의 신속진단키트 도입 및 배치 등 코로나 사태를 종식하기 위해 여러가지 엄청난 노력을 해왔다”고 자평했다.

이어서 그는 “지금은 다양한 백신이 조금씩 들어오고 있지만, 무엇보다 접종률을 높여야 한다. 정부가 이야기하는 11월까지 집단 면역을 형성하려면 접종이 순조로워야 하는 만큼 접종률 제고에 노력하고 있다”면서 “우리 TF 위원회가 백신의 원활한 공급, 접종률 제고, 산업적 측면에서의 치료제나 백신개발 및 정착 등 여러 가지 문제 해결을 위해 활동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향후 국민의힘 코로나 백신 TF에서는 문재인 정부의 뒤늦은 백신 계약 및 공급 원인을 정확히 규명하는 것을 시작으로 △국내 백신 확보 및 원활한 공급 △백신 접종률 제고 및 조기 집단면역 달성 △산업적 측면의 백신 및 치료제 국내 자체개발 생산·지원 △기존 감염병 방역체계 개선 등에 관한 방안 마련에 주력할 계획이다.

끝으로 강 의원은 “국민의힘 백신 TF가 코로나 조기 종식을 위한 다양한 역할을 하고 많은 성과를 낼 수 있도록 맡은 바 직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이번 국민의힘 코로나 백신 TF 위원회는 원내에서 강기윤 의원 외에 보건복지위 김미애·이종성·조명희·서정숙 의원과 산중위 권명호 의원, 과방위 정희용 의원이 임명됐으며 원외에서는 박주현 변호사, 이상호 대한의사협회 이사, 최재욱 대한의사협회 과학검증위원회 위원장이 위원으로 참여 총 10명으로 구성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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