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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성모병원, 코로나19 전수검사 전원 음성 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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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성모병원, 코로나19 전수검사 전원 음성 확인
  • 오민호 기자
  • 승인 2021.04.19 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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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4월 15일 전공의와 입원환자 각각 1명씩 확진 판정 받아

지난 4월 15일 전공의와 입원환자 등 2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가톨릭대학교 대전성모병원에 추가 확진자가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대전성모병원은 코로나19 확진자 밀접접촉자로 분류된 19명과 기타 동선 및 폐쇄회로(CCTV)를 통해 노출 가능성 있는 환자, 보호자, 간병인 등을 포함한 260명에 대한 전수검사를 시행한 결과 모두 ‘음성’ 판정을 받았다고 4월 18일 밝혔다.

이와 함께 대전성모병원은 병원 전체에 대한 일제 소독을 실시하고 확진자가 발생한 해당 병동은 예방 차원에서 추가 검사와 소독 등 특별 관리에 들어간 상태다.

김용남 대전성모병원장은 “병원 내 CCTV를 분석한 결과 해당 환자를 비롯한 모든 의료진이 마스크를 착용한 덕분에 다행히 병원 내 추가 감염자가 발생하지 않았다”며 “선제적 차원에서 검사 대상자를 확대해 검사를 마쳤고 방역도 더욱 강화해 병원 이용에 불편함이 생기지 않도록 신경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대전성모병원은 지난달 초 병원 내 보건의료종사자, 행정직, 협력업체 직원 등 1,555명에 대한 아스트라제네카(AZ) 1차 백신 접종을 실시, 91%가 접종을 마친 상태다.

다만, 코로나19에 확진된 해당 전공의는 개인 사유로 백신 접종 받지 못한 것으로 확인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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