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녹십자상아와 (주)녹십자PBM이 하나의 회사로 합쳐졌다.녹십자는 17일 오전 10시 임시주주총회를 열고 녹십자PBM을 녹십자상아에 흡수 합병키로 의결했다.이에 따라 두 회사는 "녹십자상아"로 통합되며 녹십자그룹의 제약부분을 담당케 됐다.또 이날 임시주총에서는 녹십자상아의 사업목적에 상품중개 및 유통업과 무역업, 무역대리업 등을 추가하는 등 정관 개정안도 통과시켰다. 저작권자 © 병원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관식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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