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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의 살림꾼이라는 자부심 안고 업무에 충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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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의 살림꾼이라는 자부심 안고 업무에 충실’
  • 한봉규 기자
  • 승인 2021.04.15 10:5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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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병원 기획3팀 이신혜 사원

“코로나19로 인한 어려운 의료환경의 연속이지만 저희 팀 모두는 막중한 책임감을 잊지 않고 효율적 구매와 비용 절감을 통한 최상의 물류관리업무 개선을 통해 고객들의 병원 이용과 경영에 조금의 차질이 없도록 각자 맡은 역할에 더욱더 노력해 나갈 것을 굳게 약속드리겠습니다”

현대병원(병원장 김부섭) 기획3팀(구매관리) 이신혜 사원.

코로나 펜데믹 상황이 계속해서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국내 의료계 또한 모두가 비상 상태 속에서 특히 병원계의 어려움은 점점 더 가중되어 가고 있다.

이러한 힘든 위기 상황 속에서도 투명하고 오픈된 효율적이고 향상된 시스템을 운영해 질 높은 각종 장비와 물품을 적절한 가격에 구매해나가며 환자만족, 병원만족, 업체만족이라는 세 마리의 토끼를 잡아가는 데 여념이 없는 기획3팀의 노력에 병원 발전의 밝은 미래가 더욱더 가깝게 다가온다.

이신혜 사원은 “코로나 사테 초기에 방역물품 공급부족으로 인해 환자 안전에 차질이 생기지는 않을 까 하는 걱정에 마음을 졸이며 근무했던 시간이 생각난다”며 “그러나 동료 직원들과 서로 고민의 머리를 맞대 가며 온갖 거래처를 발품 팔아 뒤지며 결국에는 공급처를 확보해 물량을 조달하고 공급해 잠시나마 안도의 한숨을 쉴 수 있었던 지난 시간의 기억이 지금도 생생하다”고 말한다.

이 사원은“지금은 또한 코로나 거점전담병원 합류와 호흡기중환자실, 분자검사실 오픈과 각종 공간이전 및 확장 등의 내부 변화로 인한 새로운 업무가 더해 다소 피곤함이 없는 것은 아니지만 저희 팀원은 서로를 격려하고 위해나가며 언제든지 다가오는 도전을 극복하고 이겨내겠다는 의지를 갖고 항상 힘찬 파이팅을 외치며 업무에 임하고 있다”고 말한다.

위와 같이 작든 크든 간에 단 하나의 구매안건 결론이 다사다난한 과정을 거치는 상황이 벌어지지만 그 속에서 각자가 성장하고 발전해나가는 가운데 업무적으로는 어제보다는 더 나은 내일을 기약하며 오늘에 더욱더 충실해 나갈 것을 마음 속으로 다짐해본다는 이신혜 사원.

그녀는“구매파트는 업무 간의 관여도가 높은 과업이다 보니 연관된 부서가 많은 관계로 타 직종과의 긴밀한 유대관계와 함께 알아야 하는 지식의 스펙트럼 요구가 넓은 만큼 원활한 소통과 조율이 강조돤다”며 “이러한 끊임없는 고민과 치열한 과정을 거치는 일련의 프로세스를 거치면서 자연히 주인의식과 더불어 병원의 살림꾼이라는 자부심을 안고 생활해나가는 것은 당연하지 않겠느냐”고 강조한다.

또한 그는 “비록 눈에 띄지 않는 곳에서 일하고 있지만 적재적소에 적시적량의 최상의 재료를 공급해나감으로써 고객들이 병원이용에 조금의 차질도 없도록 만반의 준비태세를 갖춰나가는 것이 저희들의 역할이 아닌가 싶다”며 “앞으로 적극적이고 긍정적인 사고로 고객중심·고객위주의 질 높고 향상된 최고의 물품 공급을 통해 고객이 만족하고 병원이 만족하는 데 최선의 노력을 다해나가겠다”고 힘주어 강조한다.

평소‘행동만이 결과를 낳는다’ 라는 나름의 인생과 직장 철학을 실천해나가며 늘 움직이며 행동에 옮기는 삶을 살기 위해 노력해 나가고 있다는 그녀는 코로나 사테 이후 몸과 마음이 여유가 없지만 간혹 시간이 날 때면 좋아하는 영화와 음악을 들으며 혼자만의 시간을 가져보는 순간이 그래도 가장 행복한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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