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진기 한독 대표이사의 모친인 김명종님이 4월 6일 별세했다. 장례식은 코로나19 상황을 고려해 가족장으로 치러진다. 빈소는 춘천 호반병원장례실장 특1호실에 마련됐으며, 발인은 8일 오전 5시 30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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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진기 한독 대표이사의 모친인 김명종님이 4월 6일 별세했다. 장례식은 코로나19 상황을 고려해 가족장으로 치러진다. 빈소는 춘천 호반병원장례실장 특1호실에 마련됐으며, 발인은 8일 오전 5시 30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