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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예방 백신접종 의료계와 협력 촉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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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예방 백신접종 의료계와 협력 촉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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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21.01.19 18: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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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개원내과의사회 성명서 발표 "전문가 자문과 권고사항 충분히 반영해야"

서울시개원내과의사회는 1월 19일 성명서를 내고 “성공적인 코로나 예방 백신접종을 위해 정부는 의료계와 긴밀히 협력하라”고 촉구했다.

의사회는 방역 당국의 결정에서 전문가 단체의 자문보다는 비용이나 행정 절차 등을 우선시해 방침을 결정하고 통보하는 방식이 주를 이뤘다고 지적했다.

또한 정부는 감염전파 위험이 높은 업종의 영업을 유지하여 유행을 선제적으로 막을 수 있는 시기를 놓쳤고, 형평성에 어긋난 원칙 없는 영업제한 행정명령을 발동하여 소규모 사업장의 피해는 커졌다고 했다.

의사회는 “지난 1년간 다른 업종들만큼이나 폐업 및 경영악화에 빠진 의료기관이 많았는데도 재난지원금 같은 직접 지원뿐 아니라 세금 감면과 같은 간접 지원은 지금도 안되고 있다”며 정부와 지방단체의 지원을 강력히 요구했다.

이어 수급예정인 코로나예방 백신 주사제에 대해 의료계 전문가들의 자문과 권고사항을 충분히 반영하여 코로나 예방접종 대책을 강구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보관이 비교적 수월한 백신은 민간의료기관이 담당하는 것이 국민들의 접근성 및 신뢰도를 고려할 때 가장 효과적이고 안전한 방법임에 틀림없다고 밝혔다.

신속한 예방접종을 해야 하는 상황 속에서 정부와 방역 당국은 접종을 담당할 민간의료기관에 대한 보상정책에도 소홀해선 안되며 또한 백신 접종 후 발생할 수 있는 모든 이상 반응에 대해 책임을 접종 의료기관에 떠넘기지 말고 정부가 책임지는 자세로 국민들의 건강과 안전을 반드시 지키겠다는 절대 원칙을 세워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의사회는 “코로나예방 백신 접종과 관련된 모든 사안은 전문가 단체의 의견을 충분히 수렴하여 계획을 수립하길 정부에게 요구하며 이미 인플루엔자를 포함한 국가예방접종 지원사업(NIP)으로 충분한 경험과 능력을 갖춘 일차의료기관들이 코로나예방 백신 접종사업에도 중추적인 역할을 맡아야 한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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