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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시선별검사소, 스마트폰 문진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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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시선별검사소, 스마트폰 문진 가능
  • 최관식 기자
  • 승인 2021.01.12 12:0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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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사 대기 중 검사희망자 본인이 직접 문진표 작성

질병관리청(청장 정은경)은 선별진료소 전자문진표 도입에 앞서 1월 11일부터 국민들이 임시선별검사소에서 익명으로 코로나19 진단검사를 수행하기 전 스마트폰으로 문진표를 작성할 수 있게 됐다고 밝혔다.

이로써 다수의 검사희망자가 스마트폰으로 문진표를 작성할수록 검사 대기시간이 감소할 것으로 기대된다.

현재 선별검사소와 임시선별검사소에서는 검사희망자가 먼저 작성한 종이문진표 내용을 시스템에 옮겨 입력하는 업무가 많아, 선별검사소 및 임시선별검사소 내에 의료 인력의 업무가 가중됨은 물론 검사희망자가 오랜 시간 대기해야 하는 원인의 하나로 분석되고 있었다.

이에 선별진료소 문진내용에 비해 비교적 간단한 정보를 입력하는 임시선별검사소에 이 시스템을 우선 도입, 코로나19 진단검사를 받기 전 스마트폰으로 QR코드를 인식해 보이는 문진표 서식에 따라 검사희망자가 직접 작성할 수 있도록 했다.

이를 통해 의료 인력의 업무 부담을 일부 경감시키는 한편, 검사를 위한 대기시간도 일부 감소할 것으로 기대된다.

정은경 청장은 “이번 제도개선은 지자체 및 의료 인력의 업무 피로 경감을 위해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도록 노력한 결과”라며 “앞으로도 임시선별검사소 업무가 원활하게 운영될 수 있도록 국민 여러분의 많은 협조를 요청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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