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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주민의 건강과 행복 지키는 역할에 최선 다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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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주민의 건강과 행복 지키는 역할에 최선 다해’
  • 한봉규 기자
  • 승인 2020.11.27 14:0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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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로복지공단 정선병원 김승현 응급실 전담전문의

”산간 지역에 위치한 관계로 주민들이 의료기관을 이용하는 데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지만 저를 비롯한 직원 모두는 산재근로자는 물론 지역 주민들의 행복한 삶을 책임지는 건강지킴이자 파수꾼이라는 자세로 각자 맡은 역할에 최선을 다해나갈 것을 굳게 약속합니다“ 근로복지공단 정선병원(병원장 강은용) 김승현 응급실 전담전문의.

1988년 공공의료기관으로 설립된 정선병원은 그동안 우수한 의료진, 최첨단 장비 보강 및 OCS 구축과 함께 지역 내 유일한 응급의료기관이자 중심병원이라는 위상 속에 ‘산재근로자와 지역주민의 건강은 우리가 책임진다’ 라는 자부심 속에 오늘도 이들에 대한 의료서비스와 건강증진을 위한 고객서비스 만족 극대화에 박차를 가해나가고 있다.

김 전문의는” 저희 병원은 공공의료기관으로서 열악한 의료환경에 놓여 있는 지역주민과 근로자들의 기대에 부응하기 위해 상시 응급의료 서비스 제공과 건강검진사업을 통한 보건 향상증진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이들에게 보다 더 질 높은 삶과 행복을 드리기 위한 노력과 책임에 전 직원 모두가 한 마음 한뜻으로 일해나가고 있다“고 말한다.

김 전문의는 특히 최근에는 지역을 많이 찾는 관광객이나 야외활동 중 다친 외상 환자들의 돌봄과 더불어 최근 세계적으로 유행하고 있는 코로나19 감염병을 막기 위한 선별진료소 운영 등과 같이 다양한 의료서비스 제공을 통해 지역주민들이 편안하고 안락하게 이용하는 가깝고 이웃이 되는 병원이 되도록 노력해나가고 있다고 말한다.

공중보건의사로서 환자를 대하는 요즘에는 가끔 옛 의대 시절 교수님과 선배들의 가르침을 적어 놓은 수첩을 보면서 학생 시절 품었던 나름의 의사 상을 잘 실천해나가고 있는지 스스로를 돌아보며 지금의 일에 더 충실함을 다짐해본다는 김 전문의.

그는 ”의사는 환자를 잘 치료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무엇보다도 환자가 어떤 상태이고 어떤 치료를 요하는 지를 정확히 파악해 이를 쉽게 이해가 빨리 되도록 설명해 주는 것도 중요하다“며 ”이런 과정 속에서 환자는 의사를 더욱 신뢰하고 믿는 가운데 치료 또한 좋은 결과로 나타날 수 있을 것을 확신한다“고 강조한다.

김 전문의는 육체적 치료와 더불어 진실되고 정성이 담긴 대화를 통한 환자의 아픔을 공감, 공유하는 자세 또한 매우 중요함을 깨닫는다며 자신과 환자에게 부끄럽지 않게 최선을 다하는 의사로 남고 푼 것이 지금이자 미래의 의사 모습임을 밝힌다.

마지막으로 그는 아직 까지는 항상 배움과 경험이 많이 부족함을 느끼지만 주어진 환경에서 환자에게 최선을 다하며 이들에게 최상의 결과를 가져다주는 말과 행동이 떳떳한 참된 의사가 되기 위해 더욱 노력해 나갈 것을 다시 한번 더 약속해본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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