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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도 레지던트 1년차 정원 3399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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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도 레지던트 1년차 정원 3399명
  • 병원신문
  • 승인 2020.11.26 1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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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기시험 원서교부 및 접수 11월 30일~12월 2일
코로나 감염 예방 위해 10개 고사장으로 확대 운영
응시자 입실시 발열검사 등 코로나 방역관리 만전

2021년도 레지던트 1년차 정원이 3399명으로 최종 확정됐다. 정규 정원 3149명, 미충원 별도정원 157명, 정책별도정원 93명 등을 합한 숫자다.

보건복지부는 11월 26일 각 수련병원에 2021년도 레지던트 정원을 통보하고 모집관련(별도정원 운영, 정원 탄력운영) 사항을 안내했다.

보건복지부는 2013년부터 진행해 온 전공의 정원 구조 합리화를 유지키로 하고 정책적 별도정원을 포함하여 2021년도 레지던트 1년차 정원을 책정했다.

별도정원 승인은 전공의 모집결과에 따라 보건복지부 정원 승인 후 해당병원에 통보될 예정이다.

정원 탄력운영 대상과목은 수도권의 경우 2021년도 육성지원과목인 가정의학과, 진단검사의학과, 방사선종양학과, 비뇨의학과, 외과, 병리과, 흉부외과, 핵의학과, 산부인과, 소아청소년과, 결핵과, 예방의학과 등 12개다. 비수도권 지역은 전체 26개 전문과목을 대상으로 한다.

수련환경평가위원회는 전반기(전기·후기·추가) 및 후반기 전공의 모집시 정원 탄력운영 대상 전문과목의 전공의 지원자 현황을 파악해 2020년도 전문과목별 레지던트 1년차 총 정원(보건복지부장관이 승인한 전문과목별 전공의(R1)) 범위 내에서 정원 조정할 계획이다.

병원의 과목별 증원은 1명만 인정하며, 당해연도 전문과목별 수련병원(기관)으로 지정된 병원(기관)에 한해 조정이 가능하다.

2021년도 수련병원(기관)은 인턴 수련병원 60개소(전년대비 +2), 인턴 및 레지던트 수련병원 131개소(전년동일), 단일 전문과목 레지던트 수련병원 23개소(전년대비 +1), 수련기관 34개소(전년동일) 등 총 248개가 지정됐다.

2021년도 레지던트 전형일정은 전기·후기모집 필기시험 원서교부 및 접수는 11월 30일(월)부터 12월 2일(수)까지이며, 필기시험은 12월13일(일)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2시간 동안 전국 5개 지역 10개 시험장에서 시행될 예정이다.

금번 레지던트 필기시험은 코로나19 감염 예방을 위해 지난해 보다 3개 고사장이 확대되어 운영될 예정이다. 또한, 응시자들은 고사장 입실시 발열검사 등을 거쳐야 입실이 가능하며, 증상 발현 시 별도로 마련된 고사실에서 시험을 치러야 한다.

면접 및 실기시험은 전기의 경우 12월 15일부터 17일까지이며, 후기의 경우 12월 23일부터 24일까지다.

합격자는 전기의 경우 12월 18일, 후기의 경우 12월 28일 발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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