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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대병원, 중앙수술실 증축 및 리모델링 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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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대병원, 중앙수술실 증축 및 리모델링 완료
  • 병원신문
  • 승인 2020.11.23 2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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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등 감염 환자 수술 가능…음압시설 완비

충남대학교병원(병원장 윤환중) 중앙수술실은 11월 23일 중앙수술실 증축 및 리모델링을 완료하고 준공식을 가졌다.

이날 준공식에는 윤환중 병원장을 비롯한 병원 주요 보직자가 참석한 가운데 테이프 컷팅, 기념촬영, 수술실 라운딩 순으로 진행됐다.

중앙수술실 증축 및 리모델링 사업은 1984년 개원 이래 36년 동안 사용한 수술실의 노후화 및 협소한 시설환경으로 본관 3층의 중앙수술실과 중환자실을 확장하고 내부 시설을 현대화하는 공사를 진행했다.

중앙수술실은 수술 중 교차 감염을 예방하기 위해 청결 구역과 준청결 구역을 구분했으며 일일수술실 3실, 로봇수술실 1실, 음압 수술실 1실, 일반수술실 13실 등 기존 16실에서 18실로 2실을 추가로 확보했다.

특히 음압 수술실에서는 코로나19 등 감염 환자의 수술을 수행할 수 있는 음압 배기 시설을 완비했다.

또 환자들이 수술실에 처음 들어오는 트랜스퍼룸을 편안한 분위기의 인테리어를 통해 안정된 분위기를 조성, 환자들의 수술에 대한 두려움을 경감시키고자 노력했다.

또한 중환자실은 내과계, 외과계, 소아중환자실로 구역을 구분했으며 병상수는 기존 26병상에서 35병상으로 9병상을 추가했다. 내과계·외과계 중환자실 내에는 음압격리실을 각각 2개씩 총 4병실을 설치해 감염증 중환자를 수용할 수 있도록 했다.

윤환중 병원장은 “보건복지부의 의료전달체계 개선 대책에 따라 ‘상급종합병원’이 ‘중증종합병원’으로 변경되는 시기에 첨단 시설의 감염관리가 강화된 중앙수술실과 중환자실에서 최고 수준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게 됐다”면서 “국민이 안심할 수 있는 공공의료기관의 역할을 수행하고자 지속적으로 노력 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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