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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병원약사회 회장에 이영희 당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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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병원약사회 회장에 이영희 당선
  • 박해성 기자
  • 승인 2020.11.17 1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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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에는 김주신·정효근 약사

한국병원약사회는 11월 16일 전자투표로 진행된 제26대 회장선거 결과 단독 후보인 아주대학교병원 이영희 약제팀장<사진>이 회장으로 당선됐다고 밝혔다. 이번 투표에는 총 172명의 대의원 중 160명이 투표에 참여(투표율 93.02%)했다.

이영희 신임회장은 당선소감을 통해 우리나라에 가장 적합한 전문약사 제도가 운영될 수 있도록 운영 기준과 하위법령 수립에 집중할 것임을 밝혔다.

이 회장은 “산관학과 긴밀히 연계하고 본회의 역량을 집중해 전문약사가 환자안전과 치료향상에 중추적인 역할을 수행할 수 있는 기반을 만들겠다”며 “전문약사 역할을 기반으로 병원약사 업무를 환자안전 중심으로 확대하고 업무 가치를 객관화할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현재 병원급 근무약사의 44%, 요양병원 근무 약사의 49%가 본회의 회원이 아닌 것은 안타까운 일이다”라며 “8개 지부를 통해 현장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의견을 경청해 모든 병원약사가 본회의 회원이 되는 날까지 매진하겠다”며 병원약사가 하나가 되는 회무 운영을 펼치겠다고 다짐했다.

이 회장은 또한 “다양한 온라인 자료를 제작해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도록 하고, 병원 약제업무의 효율화와 표준화를 지원하겠다”며 “모든 회원이 환자와 의료진이 믿고 신뢰하는 병원약사로 지속 성장하고 전주기 약품사용과 약물요법의 전문가가 될 수 있도록 병원약사회가 함께 하겠다”고 얘기했다.

마지막으로 한국병원약사회가 병원약사의 역할 정립과 위상 강화에 매진하고 병원약사의 가치 성장의 동반자가 될 것임을 포부로 밝혔다.

한편 감사에는 김주신 전북대학교병원 약제부 약사와 정효근 보훈공단 중앙보훈병원 약제실장이 당선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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