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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희의료원, COPD 협진 국책과제 수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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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희의료원, COPD 협진 국책과제 수행
  • 병원신문
  • 승인 2020.10.28 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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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흡재활요법 유효성 및 안전성 검증 나서
정희재 교수
정희재 교수

경희의료원이 만성폐쇄성폐질환(COPD)에 대한 국책과제를 수행한다.

경희대병원 호흡기알레르기내과와 경희대한방병원 폐장호흡내과 정희재 교수팀은 원활한 양·한방 협진치료를 바탕으로 ‘만성폐쇄성폐질환의 치료 및 관리에 대한 한양방융합 기반의 다각적 혁신기술 한의중점 연구센터 구축’ 연구에 착수한다.

32억원을 투입해 2026년 12월까지 약 77개월간 진행되는 이번 연구를 통해 한의진료 및 한약 병용요법(형개연교탕, 청상보하환 등), 추나치료를 통한 호흡재활요법의 유효성 및 안전성을 검증할 예정이다.

책임연구자인 정희재 교수는 “세계적으로 COPD의 유병률, 이환율, 사망률은 계속해서 증가하고 있으며, 대기오염과 고령화로 증상 관리에 대한 다양한 연구가 절실한 상황”이라며 “국내 최초로 진행하는 대규모 COPD 한의치료 연구인만큼, 환자 중심의 최적 기술 발굴과 임상 기반의 한의기술을 근거화하는 연구체계 확립을 통해 근골격계 질환에 한정된 추나요법의 급여 확대, 환자의 증상관리 및 삶의 질 개선, 생존율 향상과 함께 사회·경제적 의료비용 절감에도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경희대한방병원 폐장호흡내과는 경희대병원 호흡기알레르기내과와 양·한방협진체계를 구축해 COPD 환자들의 증상개선을 도와주는 약물병용요법을 시행하고 있으며, 침치료 및 추나치료를 병행하며 임상적으로 효과를 얻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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