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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대생 국시 허용 안되면 전공의 단체행동 나설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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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대생 국시 허용 안되면 전공의 단체행동 나설 것"
  • 윤종원 기자
  • 승인 2020.10.12 1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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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4기 대한전공의협의회 한재민 신임 회장 기자회견
국정감사에서 의료계가 인정할 만한 복지부 답변 기대
사진 왼쪽부터 이호종 전공의협의회 비대위원장, 한재민 회장
사진 왼쪽부터 이호종 전공의협의회 비대위원장, 한재민 회장

 

대한전공의협의회가 의대생등에게 의사국시 재응시 기회가 부여되지 않으면 단체행동에 나서겠다고 밝혔다.

정부와 여당은 무엇이 국민을 위하는 것인지 생각해봐야 한다고 했다.

한재민 제24기 대한전공의협의회 신임 회장은 10월 12일 오후 4시 의협 용산회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국정감사에서 의료계가 인정할만한 보건복지부의 현실적인 답변을 기대하겠다”고 말했다.

한 회장은 “인턴 수급 문제가 전공의 수련환경에 악영향을 미친다면 합의문에 명시된 수련환경개선을 위해 적극 대응 하겠다”고 강조했다.

2천700여명의 의사가 배출되지 못하면 의료환경에 파괴적인 재앙이 올 것이라고 했다.

또한 기존의 전공의에게 추가로 업무를 맡기고, 전문간호사제도 합법화를 암시하는 정부의 발언에 대해 유감을 표했다.

한 회장은 “장기적이고 체계적인 법안감시체계를 구축할 것”이라며 “법안 발의 배경에 대해 의견을 제시하고 해당 법안이 적용됐을 때 의료 현장에 미치는 결과를 종합적으로 분석해 대안을 제시할 것”이라고 말했다.

모든 대응 과정에 전공의는 의대생과 항상 함께할 것이라고 했다.

한 회장은 “전공의 목소리를 대변하는 협의회가 될 것이며, 하나된 목소리로 하나의 발걸음을 맞추겠다”고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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