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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평원, 대관령에 교육연수원 건립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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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평원, 대관령에 교육연수원 건립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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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20.09.25 1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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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까지 500억원 사업비 투입, 연간 6만여명 이용 계획
건강보험심사평가원
건강보험심사평가원

건강보험심사평가원 교육연수원이 대관령에 건립된다.

9월 24일 강원도에 따르면 평창군 대관령면 차항리 일원이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하 심평원) 교육연수원 건립 부지로 최종 확정됐다.

건립 규모는 4만㎡ 이상이고 건축 연면적은 2만6천426㎡이다. 오는 2023년까지 500억원의 사업비가 투입된다. 연수원 건립 후 연간 6만여 명이 이용할 것으로 예상된다.

2000년 설립 이후 4천500여 명의 직원이 근무하는 심평원은 자체 연수원이 없어 각종 교육이나 세미나 진행 시 어려움이 많았다.

이에 심평원은 교육연수원 건립을 위해 지난해 10월 전국 지자체를 대상으로 사업 부지 공모를 받아 4개 시도 9개 지자체의 신청을 받았다.

강원도는 편리한 교통 인프라와 천혜의 자연환경 및 관광 인프라, 올림픽 특구로서 신속한 인허가 절차를 강점으로 내세웠다.

특히 평창군은 연수원 진입로 확장 및 포장, 상하수도 시설 설치 등 기반시설 지원을 약속한 끝에 유치에 성공했다.

최문순 강원도지사는 "올림픽 개최 후 침체에 빠진 평창군의 지역 경제 활성화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연수원 건립이 신속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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