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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학·관 연계 맞춤형 인재 양성 교육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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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학·관 연계 맞춤형 인재 양성 교육 성료
  • 병원신문
  • 승인 2020.09.09 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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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평원 대전지원, 본원 빅데이터실과 협업...7주간 진행
충청권 4개 대학 7개 산업체 참여, 청년 일자리 창출 기대

건강보험심사평가원 대전지원(지원장 공진선)은 7월 22일부터 9월 3일까지 7주간 본원 빅데이터실과 협업하여 ‘HIRA 빅데이터 기반 산·학·관 연계 맞춤형 인재 양성 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프로젝트는 팀별 빅데이터 분석 등 활용능력 수행을 통한 인재 양성을 목적으로, 대전지원 관내 4개 대학(충북대·충남대·공주대·순천향대)과 7개 산업체(바이오, IT 업계)가 함께 참여했다.

대전지원은 언텍트(Untact) 시대에 맞게 온라인 강의와 실습으로 △빅데이터 기초 이론 △데이터 탐색 및 처리 △분석자료 설계 및 통계 산출 △팀별 프로젝트 수행 등을 교육하여 대학생들의 멘토 역할을 했다.

이번 교육을 통해 심사평가원이 보유하고 있는 진료정보 등 빅데이터 활용 분석기법 등을 지역 내 청년들에게 전수함으로써 맞춤형 우수인재양성과 일자리 창출은 물론, 산업체 경쟁력에도 크게 기여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팀별 프로젝트 결과 발표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온라인 영상시스템’을 통해 진행했고, 최종 수상팀은 한림대-아워랩팀이 최우수상(70만원)을, 충북대-파수닷컴팀이 우수상(30만원)의 영광을 차지했다.

참여한 대학생은 “심평원의 방대한 보건의료 빅데이터를 처음 경험했다. 심평원 데이터를 구체적으로 다뤄보고 산업체에게 필요한 제안점을 찾아보는 특별한 경험을 할 수 있어서 오랫동안 기억에 남을 것 같다”며, “이번 경험으로 자신감이 생겨 취업에도 많은 도움이 될 것 같다”고 전했다.

공진선 대전지원장은 “이번 교육은 대전지원이 본원 빅데이터실과 협업하여 진행한 빅데이터 인재 양성 과정으로 현장에서 활용 가능한 실질적인 교육이었길 바란다”며 “본원과의 협업 경험을 발전시켜 관내 보건의료 관련 학과와 관심학생들을 대상으로 심평원의 빅데이터를 이해시키고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 자체 교육도 병행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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