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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단휴진 대비 진료공백 방지 협조 당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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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단휴진 대비 진료공백 방지 협조 당부
  • 윤종원 기자
  • 승인 2020.08.12 1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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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병원협회-보건복지부 간담회 개최
긴급상황실 운영, 모든 지원 다할 계획

대한병원협회(회장 정영호)는 8월 12일 김강립 보건복지부 차관과 간담회를 갖고, 대한의사협회 집단휴진에 대비한 진료공백 방지 방안과 의사인력 확충 등 지역의료 격차 해소방안을 논의했다.

이 날 간담회에는 김연수 국립대학병원협회장, 김영모 사립대의료원장협의회장, 정영진 경기도병원회장, 이성규 의료법인연합회장, 유인상 보험위원장 등이 참석했다.

정영호 회장은 “정부에서 의협과 전공의협의회가 우려하고 있는 점을 잘 보완해 위기감이 해소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달라”며 “병원협회는 회원병원들의 진료공백이 발생하지 않도록 긴급 상황실을 운영해 가능한 모든 지원을 하겠다”고 말했다.

김강립 차관은 환자들에게 위험이 생기지 않도록 집단휴진에 대비하여 휴진 당일 진료연장과 응급의료체계 유지 등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협조해 달라고 당부했다.

아울러 “의사인력 확충은 지역의료 격차를 해소하기 위한 첫 걸음에 해당하며, 의대 정원 확대를 시작으로 실질적인 지역의료격차를 완화할 수 있도록 △지역의사 적정배치 △지역 가산수가 적용 △지역우수병원의 육성 등에 대해서도 함께 논의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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