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화병원 응급의학과 센터장에 김용관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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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화병원 응급의학과 센터장에 김용관 교수
  • 병원신문
  • 승인 2020.08.11 1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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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든타임 사수 위해 지역응급의료기관 사명 다할 것"
왼쪽부터 시흥시화병원 최병철 이사장, 김용관 응급의학과 센터장
왼쪽부터 시흥시화병원 최병철 이사장, 김용관 응급의학과 센터장

시화병원(이사장 최병철)이 오는 10월 신축 개원을 앞두고 시흥시민의 골든타임을 사수하기 위해 응급의학 분야에서 풍부한 임상경력을 갖춘 김용관 응급의학과 센터장을 임명했다.

8월 초 시화병원 시청각실에서 임명장을 수여한 김용관 응급의학과 센터장은 한림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하고 동 대학 강동성심병원에서 인턴을 수료한 후, 한림대 강남성심병원 레지던트 과정을 거쳐 교수로 재직하며 응급의료에 대한 전문성을 겸비했다.

이로써 8명의 응급의학과 전문의를 갖춘 시화병원은 신축 병원의 최신 시설을 기반으로 365일 24시간 연중무휴 심근경색, 심·뇌·혈관 질환, 외상 환자 등 중증 응급질환 환자들의 신속한 초기 처치와 동시에 해당 전문과와의 유기적인 협진을 통한 비상치료체계를 구축하였으며, 응급실과 한 동선에 최첨단 촬영장비(CT·MRI·X-ray)를 배치하여 장소 이동 없이 정확한 검사와 진단이 가능해졌다.

또한 응급실 입구에 설치된 선별진료실에서 감염 의심 환자를 진단한 후 음압격리실로 분리 치료하는 시스템을 마련하여 최근 전 세계적으로 대유행하고 있는 코로나19를 비롯한 각종 감염병을 원천 차단하게 된다.

김 센터장은 “시흥 지역은 상급종합병원의 부재로 응급환자 발생 시 타 지역으로 전원 하는 비율이 상당히 높았다. 새로운 시화병원에서는 대학병원급 응급실 운영으로 환자의 골든타임을 절대 놓치지 않을 것”이라며 “응급실에 내원한 순간부터 귀가 또는 입원 등 모든 응급진료가 끝날 때까지 환자 상태를 지속적으로 관찰하고, 충분한 설명과 정보제공으로 보호자의 안정까지 세심하게 살펴 시흥 지역응급의료기관으로써의 역할과 사명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내비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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