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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병협, 의사인력 확충계획 '환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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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병협, 의사인력 확충계획 '환영'
  • 병원신문
  • 승인 2020.07.28 08: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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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과 종별에 치우치지 않도록 견고한 정책 준비 주문
지속적인 소통 통해 의료현장의 어려움 이해 개선 당부

대한중소병원협회(회장 조한호)는 7월 27일 정부의 ‘의사인력 확충계획’을 환영한다고 표명하고 “중소병원의 의료인력 수급에 가뭄의 단비와 같은 이 방안이 더욱 견고한 짜임을 갖고 조속히 추진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중병협은 이번 발표가 실효성 있는 정책으로 전개되기 위해 증원된 의사가 지역과 의료기관의 종별에 치우치지 않도록 견고한 정책이 준비돼야 하며, 의료 현장과의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현장의 어려움을 이해하고 개선방안 마련이 논의 되길 바란다고 요청했다.

이어 정부의 의사인력 확충계획이 대한민국 의료계를 살리고 나아가 국민 안전에 크게 기여되는 정책으로 전개되도록 뜻을 함께 하겠다고 다짐했다.

다음은 대한중소병원협회 입장문 전문.

대한중소병원협회‘의사인력 확충계획’환영!

대한중소병원협회(회장 조한호)는 의과대학 입학정원 증원으로 의사인력부족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23일 발표된 <의대정원 확대 및 공공의대 설립 추진방안> 당정협의 내용에 환영하는 바 이며, 중소병원의 의료인력 수급에 가뭄의 단비와 같은 이 방안이 더욱 견고한 짜임을 갖고 조속히 추진되길 바랍니다.

병원협회의‘의사인력 적정성 연구’에 따르면, 2018년의 의사 공급과 수요가 균형을 이룬다고 가정하였을 때, 오는 2021년부터 1500명의 의대 입학정원을 증원해도 의사인력 수급의 부족이 발생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발표된 <의대정원 확대 및 공공의대 설립 추진방안> 내용에서 400명 의대 입학정원 증원을 10년간 시행한다는 내용은 의료현장의 의사 및 전문의 수급에는 충분하지 않은 것은 다소 아쉬운 부분입니다.

하지만, 현재의 상황에서 국민의 안전을 담당하는 보건의료의 현장의 고충을 이해하고, 보다 진일보된 양질의 의료서비스 제고를 위한 정부의 결정에 다시 한 번 환영의 뜻을 밝힙니다.

마지막으로 이번, 발표가 더욱 실효성 있는 정책으로 전개되기 위해 증원된 의사가 지역과 의료기관의 종별에 치우치지 않도록 견고한 정책이 준비되어야하며, 의료 현장과의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현장의 어려움을 이해하고 개선 방안 마련이 논의되길 요청 드립니다.

우리 대한중소병원협회는 정부의 의사인력 확충 계획이 대한민국 의료계를 살리고 나아가 국민 안전에 크게 기여되는 정책으로 전개되도록 뜻을 함께 하도록 하겠습니다.

2020년 7월 27일

대한중소병원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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