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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손실보상 지원 확대 위해 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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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손실보상 지원 확대 위해 최선
  • 윤종원 기자
  • 승인 2020.07.24 18: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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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광역시병원회 정기총회 개최, 백승호 회장 취임
"최선이라는 단어로 실천하는 병원회 만들도록 노력"

인천광역시병원회(회장 백승호) 정기총회가 7월 24일 오후 6시 30분 쉐라톤 그랜드 인천호텔 그랜드볼룸에서 50여 개 회원병원장들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됐다.

지난 7월 1일 임기를 시작한 백승호 회장(성수의료재단 이사장)은 취임사 및 인사말에서 “모든 회원병원들이 코로나19로 인한 고충과 의견을 듣고 함께 극복해 나가길 바란다”며 “막중한 시기에 회장을 맡아 ‘최선’이라는 단어로 실천하는 병원회를 만들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백승호 신임회장
       백승호 신임회장

또한 회원병원 증대를 실현하고 회원병원 간 빠른 정보 공유 등으로 견고한 조직이 되어 회원병원의 권익을 보호하고 고충을 대변하는 인천시병원회가 되겠다고 다짐했다.

정영호 대한병원협회 회장은 축사에서 “회원병원들의 방역과 진료활동에 조금이라도 도움을 드리고자 지속적으로 정부에 지원을 건의하고 제도개선을 요구해 오고 있다”며 “요양급여비 선지급 확대와 상환기한 유예를 이끌어 냈고, 선별진료소 설치비용 지원 예산을 확보하여 냉방기 설치비용까지 추가적인 지원이 되도록 했다”고 설명했다.

현재는 손실보상 지원 및 규모 확대를 위해 최우선 가치로 생각하며 정책당국에 병원계 어려움을 알리고 있다.

정영호 회장은 “의사와 간호사, 약사 등 병원계의 중심이 되는 의료인력에 대해 인력의 증원과 근무환경 개선을 위해 의사협회, 간호협회 등과 유기적인 소통 채널을 구축해 가고 있다”며 “가시적인 성과를 내기 위해 노력하여 최소한 논의의 장에 올려놓는 물꼬라도 트겠다는 각오로 회무에 집중하고 있다”고 말했다.

병원 경영 정상화를 위한 병원협회의 회무 활동에 많은 관심을 당부하기도 했다.

이어 정영호 병원협회 회장은 백승호 인천시병원회 회장에게 시도병원회 활성화 지원금을 전달하고, 인천광역시의료원 오윤주 진료부원장과 인하대병원 이동열 진료협력팀장에게 대한병원협회장 표창을 시상했다.

이 날 정기총회에서는 2019년 사업실적 및 2020년 사업계획 보고가 있었으며, △코로나 관련 병원 현황 공유 △회원병원 협력 강화 △회원병원 증대 방안 등에 대한 안건토의가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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