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병원협회 정영호 회장은 6월 25일 오전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보훈공단 중앙보훈병원(병원장 허재택)을 찾아 보건용마스크를 전달하고 국가유공자 및 지역주민 보건향상은 물론 코로나19와 사투를 벌이고 있는 의료진과 직원들의 노고를 격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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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병원협회 정영호 회장은 6월 25일 오전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보훈공단 중앙보훈병원(병원장 허재택)을 찾아 보건용마스크를 전달하고 국가유공자 및 지역주민 보건향상은 물론 코로나19와 사투를 벌이고 있는 의료진과 직원들의 노고를 격려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