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리스 주미대사 대구동산병원 격려차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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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리스 주미대사 대구동산병원 격려차 방문
  • 최관식 기자
  • 승인 2020.06.25 1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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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의료진 여려분 감사드립니다”
계명대학교 및 동산의료원 운영진들과 주한미국대사관 관계자들이 함께 덕분에 포즈를 취하고 있다.(사진 왼쪽부터 남성일 대구동산병원 부원장, 서영성 대구동산병원장, 조치흠 동산병원장, 김권배 동산의료원장, 해리 해리스 주한미국대사, 피터 윤 부산영사대리, 숀 김 대사실 선임고문, 윌리엄 퍼니쉬 수석공공외교프로그램담당관)
계명대학교 및 동산의료원 운영진들과 주한미국대사관 관계자들이 함께 덕분에 포즈를 취하고 있다.(사진 왼쪽부터 남성일 대구동산병원 부원장, 서영성 대구동산병원장, 조치흠 동산병원장, 김권배 동산의료원장, 해리 해리스 주한미국대사, 피터 윤 부산영사대리, 숀 김 대사실 선임고문, 윌리엄 퍼니쉬 수석공공외교프로그램담당관)

해리 해리스 주한미국대사가 6월 24일 계명대학교 대구동산병원을 방문해 의료진들을 격려하고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해리 해리스 주한미국대사는 “코로나19에 헌신적으로 대응한 계명대학교 대구동산병원 의료진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한다”며 의료진들과 함께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그는 이어 계명대학교 대구동산병원 내에 위치한 의료선교박물관(선교사 주택) 및 은혜정원(선교사 무덤)을 방문했으며 기념촬영 시간에 ‘덕분에 챌린지’를 통해 대한민국 의료진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이번 방문에는 해리 해리스 주한미국대사, 피터 윤 부산영사대리, 숀 킴 대사실 선임고문, 빌 퍼니쉬 수석 공공외교 프로그램 담당관이 참석했으며 신일희 계명대학교 총장, 김권배 동산의료원장, 조치흠 동산병원장, 서영성 대구동산병원장, 남성일 대구동산병원 부원장을 포함해 코로나19 일선에서 헌신한 의료진들이 함께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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