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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음과 신뢰 선사하는 따뜻한 치료사로 남고 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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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음과 신뢰 선사하는 따뜻한 치료사로 남고 파”
  • 한봉규 기자
  • 승인 2020.04.24 10:0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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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힘찬병원 이현지 물리치료사

“직접 접촉하고 소통하는 직업인 만큼 무엇보다도 환자가 편안하고 안락하게 치료에 임할 수 있도록 신뢰와 믿음을 주는 것이 치료사의 가장 기본적인 자세가 아닌가 싶습니다” 창원힘찬병원(병원장 이상훈) 이현지(33) 물리치료사.

이와 같은 자세와 더불어 숙련된 기술(Hand)과 지식(Head) 그리고 따뜻한 심장(Heart)의 3H가 조화된 모습을 갖추고 고객의 건강과 행복한 삶을 유지 시켜나가고 있는 그녀와 동료 물리치료사들이 오늘도 의미있고 보람있는 힘찬 하루를 시작한다.

지난 2013년 병원 개원부터 지금까지 병원의 역사를 함께하고 있는 이 물리치료사는 주로 근골격계 질환 환자의 도수치료를 통해 고객의 정상적인 사회복귀와 함께 질 높은 삶을 높여간다는 의미에서 물리치료사라는 직업에 대해 남다른 자부심과 보람 속에 큰 애착을 갖고 업무에 임하고 있단다.

이 치료사는“맨손을 통해 환자와 일대일로 마주하는 것이 쉽지는 않지만 고객의 건강과 안전이 자신의 손에 달려있다는 나름의 막중한 책임감에 치료 하나 하나에 정성을 다하고 있다”며 “수동적 자세가 아닌 능동적이고 적극적인 모습으로 다가가 서로 위하고 격려하는 속에서 매 순간 순간 재미를 느끼며 생활해나가고 있다”고 말한다.

또 정상적인 일상복귀를 위한 철저하고 완벽한 재활치료 못지 않게 질병 고통으로 인해 자칫 정신적으로 약해지기 쉬운 환자들이기에 이들에게 희망과 용기를 북돋아 주려는 치료사의 굳은 의지 또한 치료 이상의 효과가 있는 만큼 고객들에게 늘 건강과 쾌유의 활력을 불어넣어주는 자세가 필수적임을 강조하는 이 치료사.

그녀는 또한 질병으로 인해 우울해 하던 환자들이 수준 높은 치료과정 속에서 건강이 호전돼 미소를 지으시며 ‘수고 많았다’,‘고맙다’라는 인사말을 건네주시는 고객들의 모습에서 보이지 않는 행복과 일의 의미를 느껴본단다.

“결국 병원이라는 곳은 고객에 대한 건강과 쾌유는 물론 삶에 대한 행복과 웃음을 가져다주는 것이 목표인 만큼 이를 최고의 가치로 여기며 저에게 맡겨진 역할과 임무에 모든 노력을 다해 나갈 것을 약속드린다”고 재차 강조하는 이 치료사.

그녀는 재활치료 분야가 오랜 기간을 요하는 치료영역인 만큼 인내심을 갖고 치료를 받기 위해 찾아오시는 고객들이 돌아가는 발걸음만은 가볍고, 즐겁고, 따뜻할 수 있도록 최고의 친절과 최상의 치료에 모든 노력을 다하고 싶은 것이 지금의 바람임을 밝힌다.

평소 ‘행복하게 살자’라는 마음가짐을 실천해나가고 있는 그녀는 매번 새로움과 경이로움을 주는 여행 속에서 지금과 미래의 삶이 얼마나 소중하고 귀함을 새삼 느끼며 가정과 직장에 충실해나가는 때가 가장 행복하고 즐거운 순간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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