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원과 병원인의 병원신문 최종편집2020-04-09 17:22 (목)
‘신속, 정확한 검사로 고객감동, 병원감동 이끌어‘
상태바
‘신속, 정확한 검사로 고객감동, 병원감동 이끌어‘
  • 한봉규 기자
  • 승인 2020.03.26 10:04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한일병원 김상원 진단검사의학과 팀장

“신속하고 정확한 검사는 곧 고객에 대한 무한 신뢰이자 병원에 대한 믿음을 주는 일이기에 한 치의 실수나 오차가 없는 완벽한 검사시스템을 통해 고객감동, 병원감동을 이끌어나가는 데 최선을 다해나가겠습니다.” 한일병원(병원장 조인수) 김상원(51) 진단검사의학과 팀장.

사람의 인체로부터 유래되는 혈액, 소변, 대변, 체액 등과 같이 모든 검체에서 분자 및 세포 성분 등을 신속, 정확하게 검사해 질병 진단과 치료 및 예후판정을 내림으로 환자의 질병 퇴치와 건강을 지켜나간다는 남다른 자부심과 보람 속에 생활하고 있는 진단검사의학과 요원들.

특히 세계적으로 대유행하고 있는 코로나19 바이러스 감염증의 검사 업무를 위해 24시간 신속, 정확한 검사를 진행해나가면서 오늘도 위험을 무릎쓰고 밤낮으로 묵묵히 병원 현장에서 고군분투하고 있는 임상병리사들의 헌신적인 모습 속에서 환자 안전과 병원 안전에 대한 믿음과 신뢰가 더해간다.

김 팀장은“저희는 검사의 기본 업무 외에 결과에 대한 연관성을 학문적으로 깊이 해석해나가면서 이에 대한 평가와 개선을 통해 개발과 연구에 끊임없이 노력해나가고 있다”며 “이러한 연구 결과를 통해 환자 질병 치료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된다는 남다른 자부심과 긍지를 갖고 각자 맡은 역할에 최선을 다해나가고 있다”고 말한다.

그는 “평소 외래 채혈실은 고객들로 인해 붐비고 복잡한 편이라 신경도 많이 쓰이지만 검사 하나 하나가 곧 건강에 큰 영향을 주기 때문에 한시도 마음을 놓을 수 없다”며 “이럴수록 더욱더 철두철미하고 세밀한 검사를 실시해나감으로써 고객들의 건강과 안전은 임상병리사가 지켜나간다는 자세로 업무에 철저를 기해나가고 있다”고 강조한다.

더불어 고객의 안전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침이 없듯이 완벽한 검사 결과를 통해 건강을 되찾아 환하게 미소를 지으며 병원 문을 나서는 고객의 모습 속에서 병리사로서 느껴보는 가장 보람된 순간임을 밝혀보는 김 팀장.

맹목적이고 단순한 친절보다는 고객의 눈높이에 맞는 최상의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해나갈 때 고객감동과 고객감격은 자연히 따라올 것을 확신해본다는 김 팀장은 앞으로 부서 과장님을 중심으로 모두 하나가 되는 원팀 정신으로 고객들의 요구에 철저히 부응해나가는 진단검사의학과가 될 것을 다짐하며 모두가 화이팅을 외쳐 본다고.

또한 ‘이웃과 함께하는 병원’의 슬로건처럼 지역주민들과 함께 건강과 행복을 같이 나누고 성장하는 참된 병원으로서의 위상을 지켜가며 최고의 실력과 친절을 바탕으로 존경과 사랑받는 병원을 만들어가는 데 임상병리사가 앞장서 나갈 것을 재차 약속해본다는 김 팀장.

평상시 병원에서의 중추적인 역할 외에 임상병리사협회 총무이사로서 병리사들의 권익 보호, 일자리 창출 등과 같이 대외적으로도 남다른 활약상을 보여주고 있는 그는 원내는 물론 협회 직원들로부터 든든한 맏 형님같은 스타일로 주위의 평가는 별 다섯 개가 모자랄 정도로 인기가 짱.

여유가 생기면 독서와 함께 개인 블로그를 통해 여러 사람들과의 만남 속에서 정보를 공유하고 세상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이 가장 행복하고 즐겁기도 하다는 김 팀장은 ‘길은 모두에게 열려있지만, 모두가 그 길을 가질 수 있는 건 아니다’라는 좌우명을 마음에 새기며 자신의 일에 묵묵히 충실해나가는 때가 또한 의미있는 순간.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