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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고려병원, NFC 생활치료센터에 의료진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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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고려병원, NFC 생활치료센터에 의료진 지원
  • 병원신문
  • 승인 2020.03.25 1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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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인상 의료원장 "입소 환자 빠른 쾌유 도와 코로나19 조기 종식에 최선"
파주국가대표트레이닝센터 생활치료센터 전경
파주국가대표트레이닝센터 생활치료센터 전경

뉴고려병원이 대한축구협회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생활치료센터로 공여한 파주 국가대표트레이닝센터(NFC)에 단독으로 의료진을 지원한다. 

뉴고려병원은 3월 25일부터 약 1~2개월간 NFC 본관 건물에서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들이 마음 편히 회복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도울 예정이다.

생활치료센터는 중증 환자를 수용할 병상 부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시설로, 증상이 심하지 않아 입원 치료가 상대적으로 덜 필요한 경증 환자를 격리해 생활 및 치료를 지원하는 곳이다.

뉴고려병원의 자발적인 의료진 지원으로 생활치료센터 입소자의 건강 상태 모니터링과 의료진의 판단에 따른 입원 조치를 취할 수 있게 됐다.

유인상 의료원장은 “코로나19 경증 확진자들을 위해 지역 선도 병원으로서 마땅히 감당할 일”이라며 “센터 입소 환자의 빠른 쾌유를 돕고 생활치료센터의 의료적 지원에 힘을 보태 코로나19가 조기 종식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정부는 해외 입국자 증가에 대비하여 해외 입국 경증환자를 전담으로 치료하기 위한 생활치료센터 2개소를 추가적으로 지정했다.

파주 국가대표트레이닝센터의 경기국제1센터와 안산에 위치한 중소벤처기업연수원의 경기 국제2센터를 3월 25일부터 운영에 들어갔다. 

경기국제1센터는 건강보험공단이 운영을 맡고 뉴고려병원이 협력병원으로 참여하며, 경기 국제2센터는 국민연금공단이 운영을 맡고 고려대의료원이 협력병원으로 참여하여 의료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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