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천13개 병원에 공적마스크 400여만장 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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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천13개 병원에 공적마스크 400여만장 출고
  • 윤종원 기자
  • 승인 2020.03.15 1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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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협 마스크대책반, 2차분은 온라인 접수로 배송시간 단축 기대
주말에는 병협 직원들 34개 병원에 150여만장 직접 배송하기도
한진택배 물류센터에서 출고를 기다리고 있는 공적 마스크.
한진택배 물류센터에서 출고를 기다리고 있는 공적 마스크.

대한병원협회 마스크대책반은 3월8일부터 3월14일까지 1차분을 신청한 2천776개 병원 중 2천13개 병원에 397만7천850장을 출고했다고 밝혔다.

마스크 대책반은 “마스크 배송 초기에 물류센터 코딩 작업 및 이메일 접수 등으로 인해 1차분 신청병원 발송이 다소 지연돼 송구스럽다”며 “2차분 신청(3월 13~17일)부터는 온라인 접수 체계로 변경해 수급 시간이 단축될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배송된 2천13개 병원 중 종별 현황을 보면 상급종합병원 32곳, 종합병원 232곳, 병원 768곳, 요양병원 981곳 등으로 나타났다.

지역별로 보면 서울 254곳, 부산 203곳, 대구 122곳, 인천 85곳, 광주 118곳, 대전 53곳, 울산 60곳, 세종 4곳, 경기 402곳, 강원 36곳, 충북 53곳, 충남 70곳, 전북 96곳, 전남 104곳, 경북 122곳, 경남 219곳, 제주 12곳이다.

1차분 신청병원 중 아직 출고 못한 763개 병원은 3월16일(월) 모두 배송 완료할 예정이며, 2차분 신청병원 200여 곳에도 발송을 시작한다.

마스크 대책반은 “1차분 신청 병원은 수술용 및 덴탈마스크 재고가 부족해 최소 수량만 공급되고 보건용 마스크로 대체돼 배송된다”며 “3월17일(화)부터 수술용과 덴탈마스크 수급이 나아질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한편 대한병원협회 직원들은 3월 14일(토) 마스크 수급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34개 병원들을 위해 150여만 장을 직접 배송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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