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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노포커스레이·원광대병원, 중동지역 진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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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노포커스레이·원광대병원, 중동지역 진출
  • 오민호 기자
  • 승인 2020.01.31 1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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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ab Health 2020’ 참가…GCC 지역 판매권 계약
원광대병원도 중동 의료진 교육 및 외국인 환자 유치 등 성과
오른쪽 첫번째 윤권하 나노포커스레이대표(원광대학교병원장)
오른쪽 첫번째 윤권하 나노포커스레이대표(원광대학교병원장)

원광대학교 산학협력 기업 ‘나노포커스레이(대표이사 윤권하)’가 최근 두바이에서 열린 ‘Arab Health 2020’에 참가해 GCC(걸프협력회의) 지역 판매권 계약에 성공했다.

함께 참가한 원광대학교병원은 중동지역 의료진들과의 교류 협력을 비롯해 외국인 환자 유치 등의 계약을 체결하는 성과를 거뒀다.

지난 2019 북미영상의학회(RSNA)에 참가한 나노포커스레이는 이번 2020 아랍 헬스(Arab Health)에도 제품을 선보여 중동지역의 국가 및 민간기업들로부터 적극적인 사업 제안을 받았다고 밝혔다.

나노포커스레이가 이번 행사에 선보인 제품은 파이온2.0 모델로서 이동이 가능한 저선량 모바일CT로 의료 현장의 다양한 니즈와 환자 편의성을 고려한 기술력이 접목됐다. 특히 방사선 선량을 4분의 1 수준으로 낮춰 환자들의 방사선 피폭 부담을 줄이면서도 인공지능 영상처리기술을 기반으로 우수한 영상을 구현하고 있다.

앞서 아랍 헬스는 64개국 4,200여개 업체가 참여하는 중동과 북아프리카 지역(MENA)에서 열리는 최대 규모의 의료 전시회로 매년 시카고에서 열리는 북미영상의학회(RSNA), 독일의 MEDICA와 더불어 세계적인 의료 전시회다.

행사에 참가한 윤권하 대표(원광대학교병원장)는 “CE 인증 후 적극적인 해외 진출을 모색하고 있는 가운데 이번 아랍 헬스를 통해 빠르게 급부상하는 중동 시장에 우수한 자사의 기술력을 선보여 가시적인 성과로 이어졌다”며 “ 쿠웨이트의 SILOS intellignet Solution, Ltd와 GCC 6개국가의 영업권을 체결하였고, 아부다비 보건관리청의 관심과 함께 사우디아라비아 정부와 민간기관으로부터 조인트 벤처 밸리에 참여해달라는 사업 제안을 받았다”고 설명했다.

이어 윤 대표는 “원광대병원은 사우디아라비아 및 UAE의 외국인 환자 유치와 의료진의 교육프로그램 운영을 요청받았다”며 “앞으로 더욱 다양하고 적극적인 방법으로 원광대병원의 우수한 의료기술을 세계로 알려 한국의료의 대표주자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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