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원과 병원인의 병원신문 최종편집2020-02-18 23:18 (화)
사노피, 솔리쿠아 30-60펜 출시
상태바
사노피, 솔리쿠아 30-60펜 출시
  • 박해성 기자
  • 승인 2020.01.21 14:15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많은 용량 치료제 투여해야 하는 당뇨병 환자 위해

 

사노피-아벤티스 코리아(대표 배경은, 이하 ‘사노피’)는 1월21일 국내 최초 고정비율 통합제제(Fixed Ratio Co-formulation, FRC) 당뇨병 치료제인 솔리쿠아 펜주 30-60(성분명 인슐린글라진, 유전자재조합 100U/㎖ 및 릭시세나티드 33mcg/㎖)를 출시했다.

솔리쿠아는 성인 제2형 당뇨병 환자의 혈당을 조절하는 약제로 하루 한 번 기저 인슐린과 GLP-1 RA가 고정비율(인슐린글라진 U100:릭시세나티드)로 함께 투여되는 펜 타입의 주사제이다.

기존 솔리쿠아 10-40펜의 인슐린 투여 용량이 최소 10단위에서 최대 40단위였다면, 이번에 출시된 30-60펜은 최대 60단위까지 투여가 가능해 1일 40단위 이상의 인슐린 투여가 필요한 환자들에게 효과적이다. 이번 솔리쿠아 30-60펜 출시로 10-40펜과 함께 인슐린 필요량이 적은 환자에서 많은 환자까지 폭넓은 치료가 가능해졌다.

사노피 배경은 대표는 “당뇨병 환자마다 필요한 인슐린의 양이 다르기 때문에 이번 솔리쿠아 30-60펜 등장은 환자별 맞춤치료를 통한 효과적인 혈당 조절에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며 “사노피는 앞으로도 당뇨병 환자 개개인의 질환적 특성과 요구를 반영할 수 있는 다양한 당뇨병 치료제 포트폴리오를 갖춰 환자들이 보다 건강하고 편안한 생활을 누릴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한편 솔리쿠아는 기존의 메트포르민과 다른 경구 혈당강하제의 병용치료, 기저인슐린의 단독치료 또는 기저인슐린과 메트포르민 병용치료로 혈당 조절이 어려운 성인 제2형 당뇨병 환자의 치료에 사용하도록 2017년 11월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허가받았다. 솔리쿠아는 국내 최초의 고정비율 통합제제(FRC) 당뇨병 치료제로, 아시아 국가 최초로 국내에 출시됐으며, 2018년에 솔리쿠아 10-40펜부터 소개된 바 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