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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광대병원, 미래발전위원회 발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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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광대병원, 미래발전위원회 발족
  • 오민호 기자
  • 승인 2020.01.17 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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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 의료환경 변화 대비로 경쟁력 강화…향후 100년 준비

올해로 개원 40주년을 맞는 원광대학교병원이 앞으로의 100년을 위한 준비 작업에 착수했다. 미래 의료환경에 맞춘 경쟁력 강화로 새로운 도약을 실현하겠다는 것.

원광대학교병원(병원장 윤권하)은 1월15일 병원 문화센터 5층 회의실에서 윤권하 병원장을 비롯한 주요 보직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미래발전위원회를 공식 발족했다.

원광대병원 미래발전위원회는 병원의 100년 대계를 위한 선제적 활동으로 격변하는 미래 의료환경 변화에 대비한 경쟁력을 갖는데 필요한 주요 가치들과 아젠다를 발굴하는 역할을 수행한다.

윤권하 원광대병원장은 “미래의 의료계는 진료·병원 경영 전반에 걸쳐 AI가 융합된 5G 기술을 기반으로 혁신적으로 변화할 뿐만 아니라 의료서비스의 향상으로 병원 문화의 새로운 패러다임이 다양하게 나타날 것”이라며 “선제적 활동과 가치 창출을 새로운 도약의 발판을 마련하기 위해 원광대병원은 미래발전위원회를 중심으로 준비하겠다”고 밝혔다.

이날 공식 출범한 미래발전위원회는 실질적인 결과물을 도출하기 위해 전문 의료기술뿐만 아니라 인문 사회, 사회변화와 경제, 지역사회 문제 등 생활 전반에 걸쳐 탐구와 연구를 진행한다는 방침이다.

특히 원광대병원 40년 역사를 토대로 새로운 비전을 선포하고 명문병원으로 거듭 나기 위한 중장기 발전과제를 발굴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미래발전위원회에서 활동하게 될 위원을 위촉하고 각 분과별로 수시 모임을 갖는다. 또 월 2회 전체 정기 모임을 통해 발굴된 주요 현안들을 점검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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