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원욱병원, 스마일 배치 착용 등 고객중심 활동 전개
박원욱병원(병원장 박원욱)은 개원 8주년을 맞아 올해부터 ‘환한 미소, 따뜻한 응대’를 주제로 친절 캠페인을 시작했다.
얼마 전 퇴원환자가 '고객 소리함'에 넣은 감사 편지는 병동 직원들의 친절서비스에 감동을 받은 내용이었으며, 환자의 건강과 행복을 웃음으로 보답하는 감동을 가져다 주었다.
손상규 의무원장은 이번 캠페인을 통해 △전 임직원 스마일 배지 착용 △ 찾아가는 CS교육 등의 다양한 활동으로 모든 병원 직원이 항상 웃는 얼굴로 고객을 맞이하고 한층 더 친절한 서비스를 제공해 진정한 ‘고객 중심 병원’으로 나아가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병원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