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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호사전문배상책임보험’ MOU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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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호사전문배상책임보험’ MOU 체결
  • 최관식 기자
  • 승인 2020.01.02 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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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간호협회-삼성화재

대한간호협회(회장 신경림)와 삼성화재(사장 최영무)는 최근 간협 회의실에서 간호사가 가입할 수 있는 전문배상책임보험 운영을 위한 업무협정식을 체결했다.

업무협정식에는 각 기관을 대표해 협회 유재선 복지위원장, 삼성화재 이병칠 신시장사업부장 등 임직원이 참석했다.

간협은 최근 몇 년간 간호 및 의료 관련 분쟁이 증가하는 상황에서 간호사를 위한 전문배상책임보험 도입 필요성이 회원들로부터 지속적으로 제기됨에 따라 2018년부터 일본, 미국 등 해외 사례 조사, 간호사배상책임보험 도입 관련 설문조사 및 요구도 조사 등을 거쳐 삼성화재와 업무협정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정을 통해 삼성화재는 전담인력 배치 및 보상접수 원스톱 서비스를 실시할 예정이다.

간협은 삼성화재와의 단체계약을 통해 저렴한 비용으로 편리하게 보험 가입을 할 수 있는 혜택을 회원들에게 제공할 계획이다.

신경림 회장은 “간호사전문배상책임보험은 의료기관 근무 간호사를 대상으로 하는 국내 최초의 전문배상책임보험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고, 간호사는 전문가로서 자기 책임을 다할 필요가 있다”며 “앞으로 간호 관련 의료분쟁 발생 시 신속하고 정확한 대응으로 의료기관에 근무하는 간호사들이 안심하고 업무에 전념할 수 있도록 해달라”고 당부했다.

삼성화재 이병칠 신시장사업부장은 “최근 간호 및 의료 관련 분쟁이 증가 추세를 보이는 가운데 업무 수행에 따른 위험을 최소화하기 위한 서비스가 절실한 시점에 이번 협약을 맺게 됐다”며 “간호사 회원들의 의료분쟁 발생 시 체계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하고, 간호사 본연의 업무에 집중할 수 있도록 믿음직한 동반자가 되겠다”고 말했다.

이 상품은 2020년 1월3일부터 27일까지 간협 홈페이지를 통해 가입을 신청할 수 있으며, 가입 대상은 의료기관에 근무 중인 대한간호협회 등록회원(평생회원 포함)에 한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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