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시는 최근 노인성 중증질환을 앓고 있는 저소득층 노인들을 치료할 노인전문병원을 착공했다. 상록구 사동 상록구청 뒤편에 들어설 노인전문병원은 안산시와 효심의료재단 등이 모두 60억원을 들여 오는 2006년 1월 개원을 목표로 6천600㎡ 부지에 지하 1층 지상 4층 연면적 3천323㎡규모로 건립된다. 노인병원에는 신경과·신경외과·정신과·재활의학과·한의과·내과 등 6개과에 113개 병상을 갖출 예정이다.<전양근ㆍjyk@kha.or.kr> 저작권자 © 병원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전양근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당신만 안 본 뉴스 [창간특집] 병원 운영에 도움이 되는 홍보전략 [KHC 2024] 한국 의료 이대로 주저앉는가, 의료개혁 대토론 [창간특집] 의료대란 이후의 병원경영 [창간특집] 불확실성 시대 병원 경영전략 수립 접근법 비상진료체계 지속 강화, 각종 지원사업 연장 [창간특집] 세무측면의 병영경영 생존전략 [창간특집] 회계·경영 통계 시스템 구축 필수
주요기사 [HOSPITAL UNIQUE] 2024년 4월 27일자 최천옥 상무, 제약바이오협회 홍보전문위원장 재추대 의개특위 출범, 보건의료 미래 청사진 제시 [인사]보건복지부 실장급 승진 임현택 당선인 추가 압수수색…“명백한 정치탄압” [TODAY 제약·산업계 포커스] 2024년 4월 26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