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동호 순천향대학교병원 외과 교수가 최근 제21차 한국간담췌외과학회 학술대회에서 우수논문상을 받았다. 최 교수의 논문은 "나노 입자를 이용한 간세포 구상체의 생성효율증대"로 간구상체 생성시 나노입자를 이용하면 일반 간구상체보다 짧은 시간에 배양이 되고, 세포수도 많아 효율적이라는 내용이다. 저작권자 © 병원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윤종원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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