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영상의학회 회장 단일제로 최병인 서울의대 교수가 회장 단일제로 변경된 대한영상의학회(이사장 허감) 차기회장에 선출됐다. 또한 한편 대한영상의학회 감사에는 전남의대 강형근 교수가 선출됐다. 신임 최병인 회장은 1년간 차기회장으로써 회무운영 준비를 한후 3년임기를 시작하게된다. 한편 대한영상의학회의 신임회장에는 서울의대 장기현 교수가 취임했다. 저작권자 © 병원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윤종원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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