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암센터(원장 박재갑)는 20일 엘살바도르 등 주한 20개국의 외교대사를 초청, 암센터를 소개하는 행사를 갖는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주한외교사절단 단장을 맡고 있는 알프레도 운고 주한 엘살바도르 대사 등 20개국의 주한 외국대사와 반기문 외교통상부장관, 권순한 한국수입업협회회장, 한영수 한국무역협회전무 등이 참석할 예정이다. 주한 외교대사들은 이날 국립암센터의 시설과 연구ㆍ진료시스템, 예방검진시스템, 국제진료시스템, 운영시스템에 관한 동영상을 시청할 계획이다. 저작권자 © 병원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윤종원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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