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병원협회는 4일 오전 9시 유태전 회장과 박정구 상근부회장을 비롯 사무처 전 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14층 대회의실에서 2006년 시무식 및 신년교례회를 가졌다.시무식 인사말에서 유태전 회장은 “올 한해 여러 어려운 현안들을 잘 헤쳐나가 병원 경영환경이 나아질 수 있도록 합심협력하여 긴장된 자세로 회무수행에 매진할 것”을 당부했다. 저작권자 © 병원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완배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당신만 안 본 뉴스 대한민국 제42대 병원계 수장 ‘이성규’ [부음] 이주한 안성성모병원장 별세 [KHC 2024 포럼1]상급종합병원 제도, 이대로 좋은가? ‘KHC 2024’에 미래를 바라보는 세계의 눈 쏠렸다 윤 대통령, 필수중증의료 전문병원에 확실한 보상 지시 [KHC 2024] 미국 선도 병원들에서 배우는 혁신 전략 [KHC 2024] 한국 의료 이대로 주저앉는가, 의료개혁 대토론
주요기사 “정부가 요양기관 본인 확인 시스템 구축해야” [건보노조 이슈페이퍼] 지구를 지키는 것은 우리를 지키는 것 결핵협회, 10번째 복십자의원 인천에 개원 “의대 자율모집은 증원 정책이 '주먹구구'라는 방증” 정부, 내년도 의대 증원분 50~100% 자율 모집 허용 전문가들, 의료개혁 성공 열쇠로 전공의 수련 정부 지원 꼽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