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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초음파 분야 석학 서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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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초음파 분야 석학 서울에
  • 김명원
  • 승인 2004.08.24 00:2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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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심초음파학회 및 Echo Seoul 2004
심초음파 분야 세계적 석학들이 최신의 연구 결과를 소개하는 국제심초음파학술대회가 국내 최초로 열려 한국의 심초음파 분야 발전에 결정적인 계기가 마련될 것으로 기대된다.

한국심초음파학회는 오는 9월 17일부터 19일까지 3일동안 밀레니엄 서울 힐튼에서 제14차 국제심초음파학회 및 Echo Seoul 2004(ICDS 2004:조직위원장 겸 대회장 정남식 연세의대 심장내과 교수)를 개최한다.

대한순환기학회가 후원하는 이번 국제학술대회는 최근 전세계적으로 심장과 혈압 관련 질환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열려 그 의의를 더한다.

ICDS 2004는 국내에서는 처음 열리는 심초음파분야 국제학술대회로, 3일동안 총 16개의 메인 세션으로 나눠 심초음파 및 심장질환에 대한 60여개의 주제가 발표되며 100여개의 포스터가 전시된다.

2년마다 열리는 국제심초음파학회는 지금까지 주로 아시아, 유럽, 미주 등에서 성공리에 개최된바 있다.

특히 이번 국제학술대회에는 국제심초음파학회 회장인 아르헨티나의 알리크 튜에로 박사, 일본 가와사키의대 주니치 요시카와 교수, 스페인의 리프 해틀레 박사 등 세계적 석학을 포함한 초청연자 20명을 비롯하여 해외 연자로 50여명이 참석한다. 학술대회 참가자는 해외 300명을 포함해 총 800여명에 달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번 행사를 주관하는 ICDS는 심초음파 분야의 젊은 의학자를 선정하여 수상하여 젊은 의학자들의 연구에 대한 의욕을 고취시킨다.

정남식 조직위원장은 "심장과 혈압 관련 질환에 대한 연구의 중요성이 강조되고 있는 세계적 추세 속에 열리는 14차 국제심초음파학회는 국내외 관련 학계 및 산업 발전에 큰 기여할 것"이라며 "그동안 심초음파 분야 의학자들이 축적해온 연구 결과와 업적을 국제적으로 교류하는 소중한 기회가 되리라 확신한다"고 학술대회 의의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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